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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꿀 한 방울
더플라자 호텔 후기!!! 디럭스 게스트룸 트윈 베드! 선결제 할인 혜택 상품인데 결제 나중에 함 본문
더플라자 호텔 예약을 알아보니
호텔스닷컴 호텔스컴바인 트립닷컴 등 가격이
공식 홈페이지 예약 가격과 비슷했다.
오히려 공식 홈페이지만 하루 전까지 무료 취소가 가능했고
다른 사이트는 불가였다.
그래서 그냥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했다.
선결제 할인 혜택 방이 가장 싸다.
나는 환불 가능한 선불 요금으로 선택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하니 이 정도 가격이 되었다.
결제 관련해 검색해서 보실 분 있으실까 봐 미리 이야기한다.
홈페이지에는 선결제라 적혀있는데
카드 내용을 다 적었는데도 승인 문자가 안 왔다.
1 당일 호텔에 전화해 보니 받으신 분이 잘못 아신 건지
좀 있다가 문자 갈 수도 있으니 기다리란다.
2 다음 날도 안 와서 불안해서
홈페이지에 문의를 보냈더니
"
코로나19 이전에는 환불 불가 조건에 선결제 할인으로 진행했던 예약 형태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도
취소 및 변경 요청이 많아지니
당분간 선결제 처리를 안 하고
입력한 신용카드 정보는 예약 보증용으로만 확보하고 있다가
최종 결제는 체크아웃 시 프런트에서 하겠다고 한다.
"
다만 나는 3월 초에 간 거고
갈수록 위드 코로나 하고 있으니 바뀔 수도 있겠다.
호텔에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을 듯하다.
그래서 결국은 체크아웃할 때 저 금액을 카드로 결제했었다.
호텔 도착
3시부터 체크인인데 나는 4시 도착
문 열고 들어가서 짐 놔두고
욕조 있는 방을 요청했다.
욕조가 있으면 방이 더 작을 수 있다고 한다.
바디워시 바디로션 샴푸 컨디셔너
글씨가 너무 작다 ㅋㅋ
이건 유료 용품
무료는
빗 샤워 캡 등
비누가 바닥에 붙어서 결국 안 떨어졌다.
방
트윈
책상
노트북으로 작업 중
거울은 좀 정신 사나웠다
안심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소독 물티슈 있길래
괜히 한 번 더 손잡이들을 닦았다
이런 것도 있고
먹지는 않았다
무료로 제공되는 물 두 병
침대 옆 등은
터치로 켜졌다 꺼졌다 한다
그리고 방 환경은 다 이 터치 패드로 조절이 됐다.
다만 터치가 잘 안 먹힌다.
꾹 눌러야 한다
온도 조절 26 정도로 하니 이 날은 딱 알맞았다
터치패드가 잘 안됐는데
다행히 욕실 옆에
온도 조절 장치는 하나 더 있더라
연동되어 움직임
커튼도 버튼으로 제어
조명은 그냥 전체꺼짐 전체켜짐 버튼으로 한꺼번에 조절했다.
전체 켜도 호텔은 워낙 어두운 편이라 ㅎㅎ
하루 묵는 거라서 프라이버시와 메이크업룸 버튼은 사용 안 했다.
잘 잤다
낮은 층
근데 시청 옆이라 시위를 많이 한다.
낮에는 많이 시끄러웠다.
늘 소음은 있을 거 같다.
근데 이게 무슨 버튼 인지 모르겠다.
위아래 표시되어 있는데
이게 뭘까? 아직도 궁금하다.
호텔 몇 년 만에 가보는 거라
모르겠는 거는 그냥 온라인 문의하기로 물어서 미리 해결하고 갔다.ㅎㅎ
중요한 일이 있어서 잘 자야 해서
조용한 방으로 요청을 했는데
호텔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엘리베이터에서 먼 쪽으로 방을 배정해 주는 것뿐이라고 했다.
복도에 사람이 있으면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데 다행히
옆방이 조용한 건지 잘 잤다.
그리고 혹시나 환기가 가능한지 물었는데
모든 객실이 창문을 열 수 없으나, 창문 바로 아래 환기를 시킬수 있는 작은 벤틸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고 했다.
실제로 보니 벤틸레이터 엄청 작다. 그래도 환기가 되긴 되겠지.
더플라자 호텔 디럭스 게스트룸 트윈 베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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