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후기!!! - 테이블 매트, 테이블 커버, 식탁보, 패턴 종이 테이블 매트

 

테이블 매트랑 식탁보 보러 다이소에 가 봤다.

 

그동안 인터넷에서 한 다섯 종류 사서 썼는데 

흘리고 이랬는데 씻어서 쓰는 게 잘 안된다.

그래서 그냥 저렴한 거 사 보자고 다이소에 갔다.

 

 

 

이런 레이스도 있고 

 

 

 

지난번 모던하우스에서 본 거랑 비슷한 테이블 매트도 있다.

 

 

 

자세히 보면 거의 같은 제품 같다.

 

 

 

이런 거 무난

 

 

 

이런 비슷한 거로 인터넷으로 사서 썼었다.

 

 

 

무난

 

 

 

나는 이런 패턴은 별로 안 좋아 한다.

 

 

 

테이블 커버도 구경

내가 뭘 좀 흘려서 그랬던 거니까 

생활 방수가 되는 거면 좋을 거 같았다.

 

이거 샀는데 비추

맨 아래 실제 사진 있다.

 

 

 

동그란 구멍이 뚫려져 있어서 

재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좋다.

이건 천 재질이라 좀 나을 거 같은데 

이걸 차라리 살 걸

 

 

 

패턴이 있는 커버도 있다.

 

 

 

좀 도톰한 거

 

 

 

이것도 생활 방수 되는 거라 재질이 흐물흐물 별로였다.

 

 

 

5천 원 제품이 확실히 낫다.

당연한 소리인가....

 

 

 

이런 색 나뭇잎 패턴도 있다.

 

 

 

이건 뭐지?

패턴 종이 테이블 매트?

 

 

 

여러 패턴 매트가 종이로 되어 있다네

 

 

 

음

포장지로도 쓰라네 

 

 

 

혹해서 샀다.

 

사실 후회한다.

포장지가 필요하면 포장지를 사면 되지 왜 난 그런 문구에 혹했을까

 

그냥 패턴이 있는 종이다.

 

이걸 깔고 뭘 먹기가 좀 그렇다.

 

 

패턴은 네 가지 

 

 

 

 

그리고 위에서 생활 방수 된다고 했던 테이블 커버는 ㅎㅎ

안 되겠다!

횟집 가면 상차림비 받고 테이블 위에 한 겹 얹어주는 그런 재질이다.

 

너무 구김이 많이 가서 테이블 위에 못 쓸 거 같다.

 

 

 

사진 찍을 때나 종이 테이블 매트 몇 번 써야겠다.!!

 

 

 

 

테이블 매트는 다른 곳에서 다시 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