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후기!!! - 양키캔들 라지자 미드썸머나잇, 핑크샌드

오늘은 쿠팡에서 양키캔들 라지자 산 후기다.

 

 

1. 미드썸머나잇

2. 핑크샌드

 

바하마브리즈, 블랙체리 사서 썼는데 좋았었다.

음식 냄새 있거나 그럴 때 환기하면서 사용한다.

 

 

쿠팡 배송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왔다.

둘 중 하나는 박스 포장, 하나는 쿠팡 비닐에 쌓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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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키캔들 라지자 미드썸머나잇

 

뽁뽁이는 거의 네 겹이라고 보면 된다. 

 

 

 

안 깨져 와서 다행

 

 

 

이런 거 붙어있다.

뭔가 임시로 붙인 느낌

 

 

 

살 때 제품 상세 페이지에

기포 현상은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거라고 했다.

특히 진한 향일 수록 기포가 많이 생긴다고 

 

 

 

향은? 진한 편이다.

설명을 보면

한 여름밤의 시원함이 진하게 담겨 남성 스킨처럼 상쾌한 무스크향이라고 했는데

약간 독한 남자 스킨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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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기하면서 사용하기에 진한 향이 좋다.

베스트 제품이던데 괜찮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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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키캔들 라지자 핑크샌드

 

역시 네 겹 정도 쌓여 왔다. 

 

 

 

안 깨져서 다행 2

 

 

 

이상한 바코드도 붙어 옴

 

 

 

설명서 

 

 

 

여기도 약간 기포 있다.

 

 

 

향은?

달달한 향인데 약하지 않다. 향이 오래간다.

끄고 문 닫고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핑크샌드 향이 계속 났다.

 

 

 

 

오늘 내가 산 두 향은 약한 향이 아니라 좀 강한 편이다.

그래서 나는 좋았다.

 

집이 꿉꿉한 느낌 날 때 음식 냄새 많이 날 때 켜 놓고 좋은 향으로 바꾼다.

 

환기도 자주 하고 

창문 열고 사용할 때가 많다.

 

후기나 문의 글을 보니 너무 싸서 사람들이 정품 의문을 많이 갖는 거 같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고 쿠팡이 큰 업체라 일단 사긴 샀다. 

 

나는 환기하면서 쓸 듯 

 

그런데 지난번 산 바하마브리즈 블랙체리 두 향이 더 좋은 거 같다.

역시 베스트는 베스트인가 보다. 

 

 

 

제 돈으로 직접 구입하고 쓴 후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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