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꿀 한 방울

마켓컬리 후기!!! - 프레시지 고래사 매콤 어묵탕, 호밍스 언양식 바싹불고기 본문

후기 & 정보

마켓컬리 후기!!! - 프레시지 고래사 매콤 어묵탕, 호밍스 언양식 바싹불고기

--++- 2022. 10. 20. 23:28

오늘 후기는

 

1. 프레시지 고래사 매콤 어묵탕

2. 호밍스 언양식 바싹불고기 

 

 

 


1. 프레시지 고래사 매콤 어묵탕

 

 

 

프레시지 제품들 괜찮은 거 같다.

거기서 나온 어묵탕이라길래 사 봤다.

고래사 어묵이 또 유명하니까 뭔가 괜찮을 느낌?!

 

 

 

1인분이라네 

생각보다 양이 적기는 했다.

냉동제품이고

조리 시간은 15분 정도

 

 

 

너무 쉽다.

미리 해동하고 

냄비에 물 750ml와 재료 넣고 그냥 끓이면 된다.

 

 

 

어묵과 채소는 비닐로 진공 포장되어 있고

소스는 따로 포장되어 있다.

 

 

 

비닐을 벗기면 어묵이 짜잔

 

 

 

물 750ml (종이컵 5컵 정도)에

어묵 채소 소스 다 넣고 끓이기

 

 

 

어묵이 다양해서 좋았다.

 

 

 

완성!

 

 

 

어묵 하나씩 볼까

 

 

 

어묵은 다 맛있다.

 

 

 

이것도 맛있고 

 

 

 

네모 어묵 역시 맛있었다.

 

 

 

이런 흰 어묵도 맛있고 ㅎㅎ

 

반응형

근데 소스가 좀 약한 거 같다.

칼칼한 매운맛이 좀 더 깊은 맛이었으면 좋았을 거 같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

 

 

 

 


2. 호밍스 언양식 바싹불고기 

 

호밍스는 대상 청정원 브랜드로 집에서 즐기는 제대로 된 식사를 위한 간편식 브랜드라고 한다.

 

 

 

바싹 불고기

이름부터 맛있을 거 같다.

 

 

 

냉동이고

해동 없이 바로 조리다.

 

프라이팬에 그냥 지지면 된다.

 

 

 

여기도 비닐로 밀봉되어 있다.

 

 

 

새송이버섯 없는 면을 프라이팬에 먼저 올리라길래

그리했다.

 

 

 

아 나는 크게 한 판인 줄 알았는데

익히고 보니 떨어진다.

 

 

 

아 이런 불고기였구나.

나는 떡갈비처럼 하나로 붙어있는 건 줄 알았다.

 

 

 

완성

 

 

 

맛은?

나는 아주 약간 잡내가 난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재구매는 안 할 거 같다.

 

 

 

한 끼 잘 먹기는 했다.

 

 

 

오늘 두 후기는 약간 아쉽게 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