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조선 팰리스
- 쿡솜씨
- 마켓컬리
- 블로
- 페이북
- 국립중앙도서관
- Cu
- 비움반찬 고추장 멸치볶음
- 간병 일지
- 우리 WON 뱅킹
- 쿠팡
- 향수
- 장독대
- 쉐푸드 갈릭베이컨마요 김밥
- 티레이더 M
- 쓱배송
- 반찬
- 더현대
- Open AI Chat GPT
- 유안타증권
- 깨비농원
- CJ 더마켓
- 11번가
- LG생활건강 향수 공식몰
- 파이브스팟
- 베즐리
- 서울대입구역 반찬
- 이마트몰
- 로보락 S7 MaxV Ultra
- VLLO
- Today
- Total
오늘도 꿀 한 방울
죽음 뜻 유의어 공부 - 임종, 운명, 작고, 사망, 영면, 타계, 붕어, 사거, 서거, 입적, 승하, 별세, 선종, 소천 본문
죽음 뜻 유의어 공부
임종
운명
작고
사망
영면
타계
붕어
사거
서거
입적
승하
별세
선종
소천
◎ 임종 臨終 (임할 임, 마칠 종)
죽음을 맞이하다.
- 할머니는 편안하게 임종을 하셨다.
- 그는 임종하기 바로 직전까지 큰아들을 찾았다.
- 이것은 폐비 마마의 임종하실 때 흘리신 피눈물이올시다.
- 어머니가 임종하신 후 수의를 갈아입히려다 품에서 나온 것이라고 형수가 나에게 건네주던 것이다.
◎ 운명 殞命 (죽을 운, 목숨 명)
사람의 목숨이 끊어짐.
- 형은 오랜 객지 생활로 아버지의 운명을 보지 못했다.
- 할아버지께서는 80세를 일기로 운명하셨습니다.
- 아버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에 공평하게 유산 상속을 하셨다.
- 이웃 노인들에게 싸여, 희미한 석유 등잔 밑에서 별로 유언도 없이 운명하고 말았다.
◎ 작고 作故 (지을 작, 연고 고)
고인이 되었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
- 그분은 51세의 나이로 옥중에서 작고하셨다.
- 그는 자신이 세 살 때 작고한 선친에 대하여 아무 기억도 없다.
- 저희 주인은 얼마 전에 작고하셔서 우리 남은 식구가 살길이 막연합니다.
◎ 사망 死亡 (죽을 사, 망할 망)
사람이 죽음.
- 그 사람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 영면 永眠 (길 영, 잘 면)
영원히 잠든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는 것을 이르는 말
-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자들에 둘러싸여 선생님은 영면하셨다.
- 어머니는 영면하시기 직전까지도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으셨다.
◎ 타계 他界 (다를 타, 지경 계)
인간계를 떠나서 다른 세계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 특히 귀인(貴人)의 죽음을 이르는 말.
- 정정하시던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우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 붕어 崩御 (무너질 붕 / 거느릴 어)
임금이 세상을 떠남.
- 십사 년간을 삼천리 강토에 군림하였던 임금의 붕어에 대하여, 온 국민은 흰 갓과 흰옷과 흰 신으로 조의를 나타내었다.
◎ 사거 死去 (죽을 사, 갈 거)
죽어서 세상을 떠남.
- 철인이나 법학자나 장군이 우러러보이면 이러한 사람으로 이미 사거한 사람을 생각하라.
◎ 서거 逝去 (갈 서, 갈 거)
사거(死去)의 높임말.
- 왕의 서거
- 조모의 서거가 못 견디게 슬프지는 않았다.
◎ 입적 入寂 (들 입, 고요할 적)
<불교> 승려가 죽다.
- 그 스님은 나이 74세, 법랍 36년으로 입적하였다.
◎ 승하 昇遐 (오를 승, 멀 하)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을 높여 이르던 말.
- 임금의 승하를 애도하다.-
◎ 별세 別世 (나눌 별, 생애 세)
윗사람이 세상을 떠남.
- 조부모님의 별세를 알리는 전보가 왔다.
- 갑례가 그렇게 통절한 울음에 파묻힌 것은 물론 어머니의 별세가 애통해서였다.
◎ 선종 善終 (착할 선, 마칠 종)
가톨릭 임종 때에 성사를 받아 큰 죄가 없는 상태에서 죽는 일.
- 수십 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추기경이 어젯밤 선종했다.
◎ 소천 召天 (부를 소, 하늘 천)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는 뜻. 개신교에서는 죽음을 이르는 말이다
- 신도들이 목사의 소천을 추도하는 예배에 참석했다.
나이별 한자 표현 - 15세 지학(志學) ~~~~~ 100세 상수(上壽) ↓ ↓ ↓
2019.03.09 - [말 & 글] - 나이별 한자 표현 - 15세 지학(志學) ~~~~~ 100세 상수(上壽)
'말 &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둠 초밥 vs 모듬 초밥 뭐가 맞나요? 쉽게 외우는 법 (0) | 2023.01.10 |
---|---|
아연실색? 아연질색? 쉽게 외우는 법 !!! (0) | 2022.10.09 |
나이별 한자 표현 - 15세 지학(志學) ~~~~~ 100세 상수(上壽) (0) | 2019.03.09 |
문장부호 줄임표 ······ (0) | 2018.07.31 |
프레카리아트 precariat (0) | 2018.07.31 |